원장 칼럼

전립선암 수술 후 부작용 빈뇨 절박뇨 극복하는 방법

2026. 08. 25 · 글 허주 대표원장

남성이 걸릴 수 있는 암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는 전립선암.

폐암이나 간암에 비하면 생존률이 높은 편이라고는 하지만,

수술 이후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부작용이 많아 수술 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병이죠.

오늘은 전립선암 수술 후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부작용들을 알아보고,

비뇨/생식기 특화진료 한의원을 운영 중인 제가 어떻게 이를 치료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전립선암 수술은 이미 암이 전립선 외에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황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고등급 암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전립선 전체를 절제합니다.

전립선절제술 과정에서 전립선 주변(회음부)에 위치하는 신경 및 근육의 일부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배뇨관련 부작용: 빈뇨, 야간뇨, 절박뇨 악화
  2. 통증관련 부작용: 회음부, 고환, 방광 통증 등
  3. 성기능 관련 부작용: 발기부전

부작용 발생시 치료법?

손상된 신경이나 근육은 천천히 시간이 지나면 일정 수준 회복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전립선암 수술을 마친 환자분들은 악성종양과 수술의 여파로 염증 회복 능력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손상된 신경 및 근육 회복이 매우 더디고 어려울 수 밖에 없죠.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정상적인 배뇨를 위해선 배뇨근과 괄약근과 미세신경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 부분이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고 염증이 생긴 상태기 때문에 빈뇨, 야간뇨, 절박뇨부터 회음부, 고환 통증 그리고 발기부전까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한약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왜 하필 한약인지 궁금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한약은 환자가 가진 고유의 체질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몸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는 것에 초점을 맞춘 치료입니다.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한 부작용을 해결하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선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하죠.


첫째, 손상된 근육과 신경에 발생한 염증을 사멸해야하고

둘째, 염증이 쉽게 발생하거나 혹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신체 면역력을 증강시켜주어야 하며

셋째, 동시에 방광의 기능을 끌어올려 주어야합니다.

위 조건들을 무시하고 치료하게 되면 결국 계속해서 여러 부작용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위험하고 힘든 전립선암 수술을 한 의미가 무색해지게 말이죠.


한약은 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치료법입니다.

진료를 통해 세상에 단 한 분, 환자분만을 위한 '맞춤형 처방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조건 한약만 먹으면 된다는거야?'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한의사지만 무조건적인 한약치료는 권유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한약치료의 중요한 요건 2가지를 알려드릴테니, 이 부분을 염두에 두신다면 성공적인 한약치료를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한의사의 의학적 지식 및 치료경험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

한약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을 내리는 한의사가 얼만큼 병에 대한 의학적 지식과 이해도가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치료 사례가 있는지입니다.

또한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이겠죠.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 사전검사와 심층 상담은 물론,

상담에 따라 철저하게 제조된 한약과 한약을 복용하고 또 중단할 때까지 끊임없는 체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실제 강연 현장 및 논문자료

저는 비뇨/생식질환 특화진료만 10년이 넘게 해왔으며, 현재도 꾸준히 이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께 사전검사는 물론이고, 1시간 이상의 1:1 심층 상담은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시간 이상의 진료가 불가하시다면 한약치료 역시 어렵습니다.

'환자도 많고, 찾는 분도 많은데 진료 좀 짧게해서 환자를 많이 뵙는게 좋지 않겠냐' 권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제 진료철학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 오랜 세월 난치성 방광질환 환자였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어떨때는 환자보다 더 환자분의 고통과 고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목숨을 걸고 진료하고 있죠.

제 진료철학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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