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칼럼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에도 요실금? 치료방법은?

2026. 08. 25 · 글 허주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전립선 지킴이 허주 대표원장입니다.

40대 이후 남성분들에게 '전립선비대증'이란 '앓고 있거나 치료하고 있는 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병입니다.

하지만 명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이 없어 의료적 처치의 최종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수술 이후에도

여전히 빈뇨, 야간뇨, 절박뇨, 요실금 등의 증상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는 분들께서 하실 수 있는 치료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

전립선비대증 수술 종류 및 방법



출처: 네이버

1) 경요도절제술 (Transurethral resection of prostate)

: TURP 라고도 불리는 전립선비대증 수술의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1920년대 최초 발표 후 90여 년 이상 활용된 표준 치료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에서 수술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 전기 소작을 통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절제, 제거 및 지혈합니다.

수술 후엔 요도 내 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에 요도 폐색으로 인한 증상 대부분이 개선되죠. 성공률은 80~90%로 높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전기칼을 활용해 조직을 직접 절제하는 수술법인 만큼 부작용의 위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출혈, 발기부전, 사정해도 정액이 나오지 않는 역행성사정, 요실금, 요도협착, 부고환염, 요로감염 등이 있죠.

출처: 동아일보

2) 유로리프트 (전립선결찰술)

: 마취가 불가능하거나 성기능 저하를 피하고자 하는 환자를 위해 고안된 치료법입니다. 특수 결찰사를 사용해서 비대하진 전립선을 좌우로 물리적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심한 전립선비대증 환자보단 상대적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작은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 시간이 짧다는 것과 국소마취로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경요도전립선절제술 부작용의 위험성은 현저히 낮춘 방법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는 수술입니다.

출처: 메디팜뉴스

3) 홀렙수술

: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수술법입니다. 120H 고출력 홀뮴레이저를 사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을 통째로 분리하여 몸 밖으로 꺼내는 수술입니다.

경요도전립선절제술보다 출혈과 통증이 적고 유로리프트보단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3세대 전립선비대증 수술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수술은 홀뮴레이저 장비 자체가 핵심인 수술법이기 때문에 어떤 장비를 사용하냐에 따라 수술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역행성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개해 드린 3가지 방법이 전립선비대증 수술 종류 중 가장 대표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실제로 가장 많이 받으시는 수술법입니다.

다만 '수술'이라는 것 자체가 부작용이 아예 없을 순 없는 의료적 처치다 보니 어떤 수술이던 부작용의 위험은 존재합니다.

또한 수술 장비나 수술하는 의사의 경험 및 숙련도에 따라 수술 효과도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죠.



수술 후에도 요실금 반복?

전립선비대증의 원인



소개해 드린 수술법 중 하나로 수술을 받으신 후 완치가 되신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여전히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거나 추가적인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환자분의 치료 의지는 곤두박질칠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 수술을 했는데 도대체 왜 여전히 화장실을 자주 가고, 찔끔찔끔 소변이 새는 걸까요?


10년이 넘도록 난치성 방광, 전립선 질환을 특화진료해온 제가 경험을 바탕으로 보았을 때,

이럴 경우엔 '방광 조절 능력 상실' '골반저근육 약화'가 이유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랜 기간 비대해진 전립선으로 인해 요도, 방광이 압박받으며 기능을 상실한 것 자체가 원인이 됩니다.

거기에 수술적 처치로 강제적으로 환경적 변화가 생겼으니 방광의 기능에 혼란이 오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골반저근육은 꾸준한 운동을 해주시는 방법으로 해소될 수 있지만,

방광 조절 능력의 경우는 운동이나 시술, 수술적 처치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라 이후 치료법도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치료방법

수술 후에도 시도할 수 있는 치료법



그럼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에 요실금, 빈뇨, 야간뇨, 절박뇨 등이 반복될 시엔 치료방법이 없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물치료, 레이저, 보톡스, 주사, 수술 등 다양한 처치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방광 자체가 위 처치에는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상태라 드라마틱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이때,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셔야 하는 방법이 바로 한약치료입니다.

오랜 기간 비대해진 전립선과 수술 등으로 수행 능력 자체를 잃어버린 방광의 기능을 다시 살려주고,

방광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자율신경계의 균형도 맞춰주는 복합적인 치료가 가능한 한약치료는 수술 후에도 충분히 그 효과를 기대해 보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실제 강연 현장 및 연구 논문 자료

실제로 10년간 전립선 질환 환자였던 저 역시 수많은 약물치료와 시술을 경험한 끝에 결국 스스로 연구해낸 한약으로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수술 후 재발한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도저히 치료의 갈피를 잡고 계시지 못하고 계신다면

제가 분명 여러분의 치료의 방향성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제 치료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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