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의 줄기가 약해지고,
자꾸만 화장실 가고 싶고,
소변을 봐도 시원치가 않은
지긋지긋한 전립선비대증….

수많은 남성들의 큰 고민거리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치료는 어렵고 반대로 재발은 쉬운 아주 까다로운 병입니다.
처음 한두 달이면 될 것 같았던 치료가 6개월이 되고,
1년이 되고, 2년이 되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며
저희 병원을 내원해 주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지셨습니다.
오늘은 이 '전립선비대증'에 주로 사용되는 약들을
간단히 알아보고,
약을 먹어도 쉽게 낫지 않고 또다시 재발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해결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전립선비대증 치료 약이라고 널리 알려진 약물의 종류와 효능 그리고 부작용까지 한 번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기전 | 성분 | 종류 | 효능 |
5-a 전환효소 억제제 | 피나스테리드 | 프로스카® | 남성호르몬(DHT)생성억제 및 전립선 크기 축소 |
두타스테리드 | 아보다트® | ||
알파차단제 | 알푸조신 | 자트랄엑스엘® | 알파1수용체 차단, 전립선/방광 근육 이완 및 배뇨기능 개선 |
독사조신 | 카두라엑스엘® | ||
나프토피딜 | 플리바스® | ||
테라조신 | 일양하이트린® | ||
탐스로신 | 하루날디® | ||
실로도신 | 트루패스® | ||
PDE5 억제제 | 타다라필 | 시알리스® | cGMP 분해 억제 |
■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출처: 메디칼업저
대표적인 전립선비대증 치료약 중 하나인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에 속하는 약물들은
DHT라는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서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주는데요.
이 과정에서 전립선비대증은 물론 남성형 탈모도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복용 시점 기준으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성욕감소, 발기력 감소, 사정장애, 불임, 전립선암, 여성형 유방증, 남성 유방암, 고환 통증 및 부종, 우울증 및 불안과 같은 성적, 육체적, 정신적 장애 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약물로 인한 부작용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부작용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데,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는 약물 중단 후에도 장기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전문의와 철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 알파차단제

출처: 메디칼타임즈
또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인 알파차단제는 방광 평활근 수축을 유발하는 알파-1 수용체 작용을 차단하는 약물입니다.
그래서 전립선, 방광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서 배뇨기능을 개선하는데요.
아무래도 혈관 수축을 억제하는데 관여하다 보니
혈관 확장으로 인해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투여 초기나 용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기립성 저혈압이나 어지러움 등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 PDE5억제제

출처: 메디칼타임즈
cGMP라는 물질의 분해를 억제함으로써 전립선과 방광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액 공급량을 증가시키고
이 원리로 전립선 비대 증상을 개선해 줍니다.
PDE5 억제제 계열에 속하는 대부분의 약물들이
발기부전치료제로 널리 활용됩니다.
많은 종류 중 타다라필 5mg 만 양성 전립성비대증 치료제로 효능을 인정받아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혈관 평활근 이완으로 인해 혈압이 과도하게 떨어질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이외에도 홍조, 두통, 근육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약은 심근경색, 심부전, 조절되지 않는 부정맥이나 고혈압 환자 등은 투여가 불가합니다.
전립선비대증약 먹어도
'이것' 모르시면 완치 어렵습니다.

약은 참 좋다고들 하는데..
왜 나는 낫지 않을까?
위에 설명드린 약물들은 모두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이미 그 효과를 입증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셨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재발이 반복된다면?
아마 '이것'을 놓치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릴 내용에 집중해 주세요.
이 글을 모두 다 읽으시고 나면 최소 2년 이상의 시간과 수백만 원은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원인' 도 모르고 하는 치료?
빈 수레가 요란한 법
여러분은 지금까지 받았던 전립선비대증 치료가
왜 효과가 없었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여러분이 전립선비대증에 걸리게 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위 두 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여러분이 하고 계신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산으로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을 약하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며칠 좋아지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소변 마려움...
마지막으로 소변을 시원하게 본 게 대체 언제인지...
바깥 외출을 꺼리게 만드는 절박뇨 증상...
이 모든 불편함과 어려움을 깨끗하게 개선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은 두 번 다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염려로 불안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하시는 것이죠.
아직도 그냥 조금만 나아져도 괜찮으신가요?
당장 증상만 나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치료의 핵심은 '원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앓고 계시는 전립선비대증은 난치성 질환입니다.
치료가 어렵고 재발은 쉽죠.
하지만 치료가 어려운 것이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발 역시 쉬운 것이지 계속해서 재발할 거란 보장도 없습니다.
치료의 핵심만 정확하게 알고 그걸 토대로 촘촘하게
설계된 치료방식이 있다면 말입니다.
1:1 맞춤 설계 처방,
전립선비대증으로부터 해방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KCI 등재지 한의학 학회 정회원 |
KCI 등재지 / 등재후보지 논문 저술 |
경희부부한의원 진료 원장(前) |
전립선·방광 질환으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경희열린한의원 대표 원장 |
1:1 맞춤 설계, 안 해주는 병원이 어디 있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
네, 사실 어느 병원이던 1:1로 상담을 진행하고 처방하니까요.
하지만 최소 1시간 이상 같은 의료인에게 여러분의 삶을 되돌아보며 질환의 기전이 되는, 원인이 되는 '도화선'을 찾아본 적 있으신가요?
그 원인을 기반으로 증상만 똑같으면 누구나 먹는 알약 몇 알이 아닌, 세상에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처방약을 드셔본 적 있으신가요?
그렇지 않으시다면 여러분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1:1 맞춤 설계 진료를 받아보지 못하신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병원에서 쓴 글이 꽤 일리가 있긴 한데, ...
그렇다고 모든 분께
한약처방을 해드리진 않습니다
환자 스스로가 치료에 대해 명확한 이해도를 갖고 계시지 않다면 제아무리 좋은 치료도 효과가 없습니다.
치료는 누가 대신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받으시는 겁니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약물치료를 받으셔야 하는지,
시술이나 수술 또는 한약처방을 받으셔야 하는지
세상 누구보다 환자 본인이 가장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치료의 핵심을 환자분께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이것에 동감하는 환자분들께만 한약처방을 진행합니다.
아무리 환자 한 분만을 위한 좋은 약이 있어도,
환자 본인 스스로가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면
치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께 무작정 약물치료나 시술, 수술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의 원인과 치료의 핵심 그리고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여러분께 안겨줄 수 있는 그런 의료인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