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칼럼

만성 전립선염 증상, 나만 안 낫는 이유?

2026. 08. 25 · 글 허주 대표원장

만성 전립선염은
치료가 오래 걸린대요.
항생제를 몇 개월씩 먹을 수도 없고...

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온 빈뇨, 잔뇨감

처음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1개월이 지나도 낫지를 않아

비뇨기과에 내원했습니다.

'세균성은 아니고 만성 전립선염입니다. 오래 걸려요.'

처방받은 약을 2주 정도 복용했어요.

반응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언제까지 이 약을 먹어야 할까?'

그렇게 치료가 흐지부지되고,

전립선은 점차 악화되었습니다.

급기야 성기능에도 문제가 생겼어요.

강직도가 떨어지고, 조루도 생겼는데요...


위 내용은

만성 전립선염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의 진료 내용을

일부 각색한 것입니다.

혹시

'내 얘기 아니야?'

라고 느끼진 않으셨는지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발병 과정이 굉장히 유사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치료법이 있기는 한 걸까요?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는 있을까요?

다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방법을 절실하게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제 글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3~4시간 걸려 찾을 정보들을

5분 안에 얻어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해서 작성했습니다.

왜 나는 안 나을까요?

만성 전립선염 증상, 나만 안 낫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 글을 직접 쓰는 저는

경희열린한의원 대표 원장 허주 한의사입니다.

제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소개를 간략히 하고 싶은데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많습니다.

따라서 자세한 소개는 아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목숨을 걸고 1시간씩 진료하는 이유 <진료 철학>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병원에서 쓴 글이 꽤 일리가 있긴 한데, ...

blog.naver.com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KCI 등재지 한의학 학회 정회원

KCI 등재지 / 등재후보지 논문 저술

경희부부한의원 진료 원장(前)

전립선 질환 하나로

환자분들이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경희열린한의원 대표 원장



만성 전립선염 증상, 나만 안 낫는 이유?



남자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병?
평생 풀이 죽은 채로 사시겠습니까?

전립선염은 보통 50대 이하의 남성분들에게

자주 진단되는 질병입니다.

세균성에 해당되는 경우

항생제 투여로 빨리 좋아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만성화된 경우에는

언제 좋아질지, 좋아지긴 하는 건지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실,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요.

이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모두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성 기능 저하'인데요.

생식기계 부위의 염증인 만큼,

성기능 저하는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성욕 감소'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로서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성을 만날 때에도

매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간혹 젊은 나이에 비아그라, 팔팔정 등을

복용하기도 하는데요.

속으로는 알고 계실 겁니다.

임시방편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마땅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네,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회복 지연 요인'을 제대로 아신다면요.

처음 들어보는 얘기인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따라와 주세요.

만성 전립선염 증상, 나만 안 낫는 이유?



회복 지연 요인?
그게 뭔데?

회복 지연 요인?

기능 회복을 저해하는

나만의 요인!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상이 심각할수록

우리는 전립선염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면

'아니 소변 때문에 불편해 죽겠는데, 왜 멀어져야 해?'

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요.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증상이 심할수록 몸 전체를 봐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높은 성적을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를 한다고 해봅시다.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겠죠?

그러다 보니 자주 체하고

설사를 하게 됩니다.

잠을 푹 못 자는 건 덤이고요.

이런 몸 상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요?

소화력이 떨어져 있으니

전립선에 쌓인 노폐물이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다 보니

전립선에 생긴 염증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전립선'만' 보는 치료는...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예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보다는 오히려

전립선 회복을 저해하는

'나만의' 요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좋아질 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 증상, 나만 안 낫는 이유?



전립선염만 보지 마세요.
발생 원인을 찾는 방법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좀 더 쉽게

비유를 들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옷장에 곰팡이가 피었다고 해봅시다.

처음에는 곰팡이를 닦을 것입니다.

며칠 지나니까 또 생깁니다.

또 닦습니다.

이런 상황이 수차례 반복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곰팡이가 도대체 왜 생기는 거야?'

알고 보니 위층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옵니다.

그래서 곰팡이가 생기는 걸 알게 됩니다.

위층의 수도관을 재정비한 후,

곰팡이는 생기지 않습니다.

전립선'만' 보는 진료는

곰팡이만 없애는 방법에 해당됩니다.

회복 지연 요인을 찾는 진료는

곰팡이가 생기는 이유를 찾는 방법에 해당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진료를 받으시겠습니까?

만성 전립선염 증상, 나만 안 낫는 이유?



저 역시도 전립선 증상,

그중에서도 배뇨 후 요점적으로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화장실을 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다녀온 이후로 느껴지는 찝찝함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면

잘 모를 겁니다.

사실 이 병으로 당장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로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무슨 말인지

아실 겁니다.

남은 인생, 평생 찝찝함으로

자신감 없이

지내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누구보다 찝찝함을 잘 아는

의료인에게 진료를 받으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만 여러분이 제대로 된 선택을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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