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부신경통, 1년 넘게 아픈 분들만 클릭하세요.

앉아있을 때에도,
걸을 때에도 찌릿한 통증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게 힘드시다면,
병원에서
방광통증증후군/간질성방광염으로
의심된다고 하지만
1년 넘게 치료를 받아도
음부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제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몰라
좌절하고 있으시다면,
음부신경통일 가능성이 80%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건, 회음부 면역을
튼튼하게 해주면 나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음부신경통을 진료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의료인이 되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12년 차 한의사, 허주 원장입니다.

음부신경통, 이 증상은 되게 낯선 단어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에게는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증상인데요.
원인도 명확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받을 수 없어 이 병원, 저 병원 헤매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국 각지에서 내원해 주시는 비뇨기계 질환 환자분들을 진료하면서,

음부신경통 양상으로 호소하는 환자분들을 일주일에 4~5명 정도는 만나 뵙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대체 이 병이 왜 생기는지, 나아가서 어떻게 치료해야 신경통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처럼 유사한 증상으로 고통을 겪었던, 하지만 제가 치료해낸 환자분의 실제 사례도 함께 실었으니, 3분간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회음부 면역, 이게 뭔가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방광염 때문에 생긴 건가?
-질염 때문에 그런 건가?
-검사 상 이상 없는데?
-소변이랑 상관없이 아플 때도 있는데?
-허리 디스크 때문인가?
이 외에도 여러분의 고통을 설명할 수 있는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증상은 '회음부 면역'이 떨어졌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회음부 면역? 처음 들어보는 말에 어리둥절해 하실 수 있는데요.
회음부에 위치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해당 부위에 있는 감각신경 역시 영향을 받아 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각신경은 여러분의 온몸에 분포해있는데요. 머리카락보다 가는 두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손에 있는 감각 신경이 망가지면 손 저림, 손 화끈거림이 나타나는 것처럼,
회음부에 있는 감각 신경이 손상되면 음부 통증, 따끔거림, 칼로 쑤시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음부 면역이 떨어지면, 해당 부위에 있는 영양 공급이 줄어들고, 세포 회복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결과로 회음부 주변의 감각 신경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이상 감각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볼까요?
뿌리가 튼튼한 나무에 매달려 있는 나뭇잎은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합니다.
튼튼한 뿌리에서 공급되는 영양분 덕에, 활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뿌리도 약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나뭇잎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충분한 영양을 받을 수 없기에, 나뭇가지는 푸름을 잃고 점차 시들어 갑니다.
아무리 나뭇잎 자체에 물을 주고,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나무의 뿌리가 튼튼해지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여러분의 음부신경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뭇잎이 사는 것처럼,
신경을 건강하게 하는 회음부 면역을 고려해야 이 통증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2. 실제 사례? 처방 1가지 공개합니다.

저는 음부신경통 환자분에게 오직 한약을 처방하여 치료를 해내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치료 원리에 대해서 1시간 넘게 이야기해 봤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례와 사용한 처방까지 솔직하게 공개함으로써, 제가 이 병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년째 회음부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80대 남성분이 내원해 주셨습니다.
걸을 때 회음부 주변에 칼끝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며, 수술을 권해 치료까지 받았지만
통증은 여전히 이 분의 삶을 짓밟고 있었습니다.
1:1 대면 상담을 통해, 약 1시간에 걸친 상담 끝에 '백호가인삼탕'을 처방하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회음부 면역에 집중해서 환자분을 치료해 드렸을 뿐인데, 2개월 치료 후에는 20% 정도의 통증만 남았을 뿐
이제는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
회음부 면역,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제대로 회복시켰을 때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백호가인삼탕은 이 환자분에게 100% 맞는 처방입니다.
여러분이 임의로 복용하셨다가는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만, 이 약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두 가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음부신경통은 치료가 어렵지만 해결이 가능한 병이라는 점입니다. 불치병이 아니란 말이지요.
두 번째, 이 글을 읽으신 순간, 여러분에게 딱 맞는 의료진을 만나 하루라도 빨리 이 병을 끝내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면, 나중에는 몇 곱절의 치료 기간과 비용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꼭 저희 한의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디 여러분이 지독한 통증의 늪에서 벗어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